여(사)친이랑 같이 놀러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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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39회 작성일 20-06-25 18:58본문
네 안녕하세요! apple phone 입니다.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일단 시작 하겠습니다. (안 보신 분들은 1,2 화 먼저 봐주세요.)
여사친이랑 수다를 몇분이랑 떨고 있었는데 여사친이 말했어요. "나 사실...고백할 거 있어..나...사실 너를 좋...아해!!" 라고 말했죠.
저는 그 순간 생각이 멈췄죠. 잠시 몇 분동안 생각에 잠겼는 데..여사친이 "미안! 미안! 내가 헛소리 했지! 미안..::" 라고 말했죠. 여사친이 일어나는 순간!
제가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가.."그래! 좋아. 사귀는 거다!" 라고 했죠. 갑자기 여사친이 제 얼굴 쪽을 보면서 키스를 한 거 있죠! 진짜 좋았습니다...
그렇게...몇 시간 뒤...A가 일어 나 다들 일어나라고 했죠. 근데 아직 밤임..왜냐..불꽃 놀이를 할 거니까!!! 와! 그렇게 저희는 다 일어 나 불꽃놀이를 했죠.
진짜 아름다웠어요! 불꽃놀이를 다 보고 그렇게 다시 자고 몇 시간 뒤..짐도 다 챙기고 집으로 각자 돌아갔죠. 집에 들어오고 여친이 카톡을 했죠.
밖으로 나오라고 데이트 하자고..크흠...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제일 좋았던 추억이 뭐였나요?? 전 정말 좋았습니다. end
댓글목록
applephone님의 댓글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썰은 쭉 쓸 것입니다.
유찬신신님의 댓글
유찬신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아ㅏ 부러워여ㅕㅕ 전 솔로..ㅜㅜ
XXIXX님의 댓글
XXIX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아가가가가ㅑ갸갹 너무 부럽네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애가 제 볼에 키스를 하ㅁ...((퍽퍽 암튼!!!!!!!! 행복하게 잘지내세여~~~~~~~~~~~ 축하드려요~~~~~~~~!!!!!!!!!!!!
applephone님의 댓글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댓글을 늦게 봤네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