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같이 놀러간 썰 2화 타닥타닥게시판

자 시간이 남아서 다행이네요! 전 좀 있다 여친이랑 데이트 해야되성 헿.(떡밥) 자 이제 이야기 시작할 게요! (1화부터 보시면 이해 할 겁니다.)

그렇게 마트에서 음료수 고기 채소 밥 불꽃놀이 세트 등등 샀죠. A G 표정 봤었는데 표정 애들 죽일 듯이 봄ㅋㅋㅋ 그렇게 총 10만원 어치를 샀습니다.

A G는 각각 5만원 씩 냈죠. B가 하는 말 "야! 우리 술도 사자! 어? 스트레스좀 받았는데.."(우리 미성년자에요.ㅋㅋ) 그래서 G가 하는 말.......

"술 병으로 머리 깨줘...?" 그러면서 A도 동참 "야! 머리 딱 대@@! 죽여줄 게 아주 그냥! 어!"ㅋㅋㅋㅋ 각각 5만원 씩 내서 빡친 상황....그렇게 펜션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여름이라 엄청 더울 줄 알았는데 시원시원 하고 진짜 좋았죠. 그렇게 고기도 맛있게 먹고 잘 놀고 했죠.ㅋㅋ 펜션으로 돌아와 보니 어..4명이 잘 수 없었습니다. ( 여자 여사친 A B C 남자 저 E F G 이 셋 중 잘 수 없다는 뜻) 그래서 B가 하는 말 "야..애들아 이렇게 하자..게임으로 이겨서 3명은 못 자는 걸로..." 근데 이상했어요. 아니 짐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 싶었더니..ㅋㅋ와..E가 텐트 가져옴..ㅋㅋ그래서 좁았던 거임..그러니 E가 하는 말.

"야..내가 텐트 가저왔다. 게임에서 진 ㅅㄲ가 밖에서 자는 거야..우리끼리 피 보는 거야 알겠어??" 그렇게 1 ROUND 좀비 게임. 그렇게 눈 가리게로 한명 씩 한명 씩 가렸죠. 남자 1명 여자 1명 그렇게 게임을 하고 있었죠. 걸린 사람은 E B 입니다. 그렇게 시작했는데 다행히 저희가 이김..ㅋㅋ 2 ROUND 까지 좀비게임 했는데..1 ㄷ 1 이런...그렇게 마지막 3 ROUND 거짓말 탐지깈ㅋㅋㅋ그렇게 했죠. 그렇게 B가 F에게 물어봤죠. "너는 엄마를 싫어하니??" F: "야 ㅅㅂ 선 넘ㅇ..악!!!!!!!!!!!!!"네 거짓말로 됐습니다. (룰 설명 못했넵...거짓말이 많이 뜨는사람이 패배 진실이라고 뜨는 사람이 승리)그렇게..이제 A가 G에게 물어보길...

A: "야 너는 여기 있는 사람 중 좋아하는 사람있냐??" G: "ㅅㅂ 없어..없슴다.!"진실이라고 뜸.ㄷㄷ 그렇게 승리한 사람은 저랑 B F A 이였습니다. 와! 승리!

여사친이랑 E C G는 패배 했죠. F: "야야 어이어이 빨리빨리 들어가! 더 좁아지자나!"ㅋㅋ그렇게 저희는 씻고 다 잤죠..그렇게 몇 시간 뒤..전 잠이 깨서 밖으로 나왔는데..벤치에 여사친이 나와 있는거 있죠..? 그래서 옆으로 와서 앉았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여사친이랑 몇 분동안 여사친이란 수다떨었죠. 그리고 00하는 말...end.

(여사친 분량이 너무 안 나왔어요..ㅠㅠ 죄송해요..이제 3화면 끝나겠네요...ㅠㅠ 시간이 남아서 지금 빨리 쓰는 겁니다. 항상 썰을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