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같이 놀러간 썰. 1화 타닥타닥게시판

안녕하세요! 여사친과 한판 한 썰 아시나요? 그게 몇 년전 쯤....? 이야기에요. (지금 나이 24살) 이제 그 1주일 뒤 이야기 입니다.

집에서 핸드폰 만지거나 00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때 전화가 왔어요. 여사친 이였죠. "야! 우리 한 주뒤에 바다 보러 갈 건데 펜션 잡아놨거든??

니 친구 불러라. ㅇㅋ?" 라고 통화 내용은 이랬습니다. 그래서 마침 심심했는데 여사친이 부르니 고마웠죠.ㅋㅋ(코로나 심각단계 이전 입니다.) 

그렇게 1주일 뒤...전 엄청 꾸미고 같습니다.(전...잘생기지 않았습니다..크흡..) 그렇게 저희는 운전 차도 없으니 기차를 타서 바다를 보러갔죠.(미성년자 인데 차가 있다.?!) 그렇게 다 왔고..저희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에서 물 놀이를 했습니다. 그때가 여름이였어요.ㅋㅋ 평소에 여름 싫어하던 제가 바다에서 물 놀이 하니까 진짜 좋았죠. 물 소리를 들어보니 넘 좋고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저녁이 되 면서...대망에 한국인이라면 알 수 있는 합법 도박 가위바위보를 시작했죠.ㅋㅋ(좀 그런..가?) 이제 여사친 친구들 중 A가 말을 했죠.(여사친 친구들 A B C 제 친구들 E F G로 나눌 게요.)

"간다..가위!바위! 보!!!" 저희는 그렇게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가위바위보를 한 이유는 마트에서 산 음식들을 진 사람 2명이 돈을 내야됐죠.

승자는 저랑 B C E F 였습니다. 그러니 그 A랑 G가 하는 말 A: "악!!ㅅㅂ 안돼...제발 한 번만 기회를 제발...please." G: "어....총이 어디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마트로 갔습니다. end

(1화는 이제 끝났습니다! 제 썰을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총 이야기는 3화로 구성 되 있습니다. 2화가 나오는 시간은..음 저도 잘 몰라요!

알바 하느라 바쁨..ㄷㄷ 최대한 썰을 빨리 쓸테니까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