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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47회 작성일 18-03-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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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옵니까. 

이 글을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가 한 번 글을 써보았는데....요

한 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어머나..../글: 책 벌레 

어느 날 나도도라는 아주아주 어예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너무나도 예뻐서 화보 촬영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몸매 관리를 심하게 했습니다.(나도도의 어머니께서는 초콜릿,사탕 등 단것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도도는 한 번도 단 것을 먹어보지 못 하였습니다.) 오늘 나도도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화보촬영도 하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오늘 화보촬영은 정말 중요해서 어쩔 수 없이 화보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도도야 컨디션이 않 좋니?"

 "네"

"그럼 이걸 먹어 봐" 

카메라 맨이 초콜릿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도도가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어머! 이맛은! 입에 넣은 초콜릿이 사르르 .... 아 맛있어~'

나도도는 '어머니께서 이 맛있는 것을 왜 않 주셨지?' 하며 나도도는 이제 초콜릿을 매일매일 어머니 몰래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야!"

도도는 왜 소리를 질렀을까요? 

-다음편에 계속....-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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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채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편 꼭 보고 싶어요
그리고 너무 글을 잘 쓰네요! 그런데 책벌레님 책을 많이 읽으셔서
그렇게 글을 잘쓰나요? 굼금해요!
어머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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