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들리다가 놀라고 갑니다 [Sp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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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타라니...현재 제가 보는 타수가 꿈인줄 알았습니다
아이고 이젠 나는 어쩌냐...나이와 두벌식과 손가락 속도의 한계로
600타를 못 넘는데...
뭔가 꼼수를 쓰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놀랬네요....
설마 타자 1등하려고 꼼수까지 부리지는 않...겠죠?
그러길 바랠게요...
아무튼 이번주는 바깥에 오래 있으면 몸이 족발이 되니깐
저같은 집돌이 집순이들은 집에서 에어컨틀고 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폭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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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ls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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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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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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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