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느낀 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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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66회 작성일 20-07-04 19:23본문
네 안녕하세요. apple phone 입니당~! 오늘의 썰은 제가 귀신?이랄까 그런 썰이거든요. 시작함다!
제가 고딩 3학년 때 수능이 끝나고 있었던 일 입니다. 그때 수능이 끝났던 지라 애들은 엄청 날 뛰었죠. 네 저도요.ㅋㅋ
그렇게 제 친구가 말합니다. 그 친구를 A라 부를게요. "야~! 수능도 끝났는 데 한 번 우리 집에서 파자마 해봐?" 라고 말했죠.
그래서 제 몇몇 친구들은 콜! 콜!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A네 집에서 파자마를 했죠. 총 온 애들은 4명. 그 친구들을
B C D E 라고 칭하겠습니다. A네 집에서 과자를 먹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했죠. B가 말하길 "야! 야! 심심한 데 밖에 나가서 술래잡기라도 하실?" 그렇게 제 친구들은 흔쾌히 수락하고 밖에 나왔죠. 운동좀 할 겸 술래잡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공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데 자꾸 멀리서 누가 쳐다보는 기분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어딘 지 고개를 돌리는 데 저기 멀리 서 보니까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의문도 없이 술래잡기를 하고 했죠. 그렇게 몇 시간 뒤..목욕탕을 같다오고 친구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친구네 에서 한명 씩 한명 씩 들어갈 수 없으니..) 그렇게 정말 힘든 하루다(?) 라는 생각했죠. 그렇게 이제 잘려 하는 데 C가 말합니다. "야...야..:: 밖에서 누가 우리 쳐다보는..데? 모르고 슥 밖에 쳐다보니 누구 찾고있나 생각했더니..지금까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까부터 쳐다보고 있어..:: 라는 말에 섬뜩 했죠. 그래서 저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나도! 나도! 우리 아까 술래잡기 할때 멀리서 우리 쳐다보고 있었어..너희도 봤어??" 하니까 전부 끄덕이더군요..그냥 무시하고 잘려 하는데 분위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분위기좀 달랠 겸..엄청 재밌게 놀았습니다. B 는 피곤에서 잔다니까 자라고 했죠. 그렇게 뜨겁게 분위기를 달래고 잠자리에 청 하려더니..B가 약간 이상했습니다. 고통 스러워 하더군요. END 이 많은 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구요. 총 3화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때 정말로..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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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XX님의 댓글
XXIX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ㅎㄷㄷ 무섭네요 빨리 다음편 보고 싶네요
오시언님의 댓글
오시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랑 다음편 보여줘 ㅇㅇ이넘마
applephone님의 댓글의 댓글
appleph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편이 있습니다만ㅋㅋ?
오시언님의 댓글
오시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