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시끄러운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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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5회 작성일 18-06-10 00:37본문
심심힌 이유는 우리가 배부르고 따듯하고 또는 시원하든가.
그렇기에 심심함을 느끼는 것 같다.
배고프다면 춥고 덥다면
우리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일' 을 하게될테고 지쳐서 오히려 심심함을 원할지도 몰라.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해야할것이 아냐.
지붕아래서 소근소근 떠드는게 우리의 일 일지도.
아무튼 내가하고싶은 말은 이거야
여기에 누군가가 말을하면 그 사람은 대답을 기다릴거야.
기다림은 초조함이 그 초조함은 곧 불안함이 될테지.
그렇기에 우리가 서로에게 대답하는거겠지.
이곳은 조용해.
다만 지나갈때마다 한마디씩한다면.
내가 본적없는 커다란 숲이 생길지도 몰라.
그렇기에 심심함을 느끼는 것 같다.
배고프다면 춥고 덥다면
우리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일' 을 하게될테고 지쳐서 오히려 심심함을 원할지도 몰라.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해야할것이 아냐.
지붕아래서 소근소근 떠드는게 우리의 일 일지도.
아무튼 내가하고싶은 말은 이거야
여기에 누군가가 말을하면 그 사람은 대답을 기다릴거야.
기다림은 초조함이 그 초조함은 곧 불안함이 될테지.
그렇기에 우리가 서로에게 대답하는거겠지.
이곳은 조용해.
다만 지나갈때마다 한마디씩한다면.
내가 본적없는 커다란 숲이 생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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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팬더댄스님의 댓글
팬더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크라테스급이네
♥하나땅♥님의 댓글
♥하나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