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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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923a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734회 작성일 19-10-03 20:40본문
진짜 이번에는 방해 없음요.
제가 여기에 처음으로 이어말하기 올렸어요
하실려면 출저 남기고 하세요.
오늘의 주제: 배가 고팠다
로 시작 합니다~
댓글목록
7923asa님의 댓글
7923a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나는 집앞에 햄버거집을 가려고 했다
Seul010님의 댓글
Seul0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엄마가 있어 나갈수 없었다
왜냐하면 엄마가 오늘은 나가지 말라고하셨으니 말이다
건♡까오씽님의 댓글
건♡까오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난 너~~~~무 배고픈 나머지,
엄마의 눈을 피해 탈출에 성공했는데.........................
도도한쵸쵸우님의 댓글
도도한쵸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앞에여동생이 있어 엄마 한테 끌려갔다...
타닥이님의 댓글
타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마~ "배가고파서 햄버거 집 가려고한게 무슨잘못인가요?" 라고 말을했다.
도도한쵸쵸우님의 댓글
도도한쵸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할거있음
도도한쵸쵸우님의 댓글
도도한쵸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아까새벽에
도도한쵸쵸우님의 댓글
도도한쵸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랭킹3위
타닥이님의 댓글
타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마가 햄버거집 가려고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랭킹3위? 가 무슨말이니! 라고 했다.
건♡까오씽님의 댓글
건♡까오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말에 난 상처를 받았다.
이기자님의 댓글
이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랭킹3위되기가 얼마나 힘든데 라고 엄마에게 말했다
유찬신신님의 댓글
유찬신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지만 엄마는 나에게 그놈의 랭킹3위 차라리 공부3등을해라! 라고 나에게 팩트를 꽂으셨다.
Seul010님의 댓글
Seul0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지만 타자도 공부아닌가엿?
7923asa님의 댓글의 댓글
7923a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 아니 타자가 무슨 공부야 놀이지
엿이뭐야
너 엿받고싶니?
7923asa님의 댓글
7923a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그냥 방에 들어가
밥줄게
앙기모따다닥님의 댓글
앙기모따다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 밥 안먹을거야! 햄버거 먹을거야! 라고 하며 어머니의 뺨을 후려갈겼다.
초딩폭격기님의 댓글
초딩폭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뺨을 맞으신 어머니가 갑자기 바지를 벗으시는데...
7923asa님의 댓글의 댓글
7923a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추를 보여주었다
김승현2님의 댓글
김승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는 그것을보고 흥분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