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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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000 (125.♡.108.54) 댓글 3건 조회 2,109회 작성일 15-04-19 17:11본문
옛날에 ㅁㅊ인간한테 속아서 같이 타닥경찰을 맡으신분들....중
저는 그때를 아직도 기억해요
제가 처음에 경찰을 맡았을때 이게 가짜였다는 이유를 알게되었을때가
이로운님께서 계속 욕하시고,도배를 하셨는데 ㅁㅊ놈이
"원래는 강퇴지만 초코님의 남친이니까 봐드릴게요^^"
라고 했죠.그래서 전 그때부터 믿지 않앗습니다....
그때 억울하게 속으신분들...이제는 그런관종은 사라졌습니다!!하지만 1인 32역 이정희가 나타났습니다....하...타닥님 굳이 저희가 아니라 진짜 경찰분들 뭐 등등을 몾집해서 타닥의 욕설을 막아주시는분들을 구하면 안될가요??부탁입니다 ..진짜 누구든괜찮으니....많운 댓글로 의견 부탁드릴게요...
댓글목록
00000님의 댓글
00000 아이피 (121.♡.172.188) 작성일
제생각으로는요, 제가 타닥님한테 강퇴해달라고 타닥이한테 물어보기에 글을올렸는데영 요즘 답변이 안와요..아무래도 강퇴는 불가능할것같고요..ㅠ
이정희는 무시를 해도 계속 신경쓰게되요
아무래도 저희들한테 사악한찐따벼엉시인의 기운이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아..쉬운방법이 많이 없는것같아요..어떻게하면 타타타닥타닥타자연습을 그만두고 알아서 기어나갈까요? 다음에 저, 화초님, 깜딱님,슈크림님, 초롱티님, 라떼님 등등많이 모여서 채팅방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암튼 짜증나요. 이정희는 도대체 어디서 기어온것일까요..? 지가 뭐라고 타닥대장이라고 ㅈㄹ하고
아무 이유없이 욕하고
아무 이유없이 사칭하고
에휴...관종...어쨌든 의견내기가 쉽진 않네요.
제 의견은 이제 아예 무시해버리는겁니다!!
무시를 하면 저번에 제가 채팅방을 갔는데 어떤사람이 욕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다른 일을 하고 띄어놓았던 창을 보니까 꺼1지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무시하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0000님의 댓글의 댓글
0000 아이피 (125.♡.108.54) 작성일하지만 계속 마음에 걸리는게 그렇죠.....저도 무시를하고싶지만 대응을 해야지 마음이 풀리는거같네여...
친구들에게 타닥타닥을 알려주세요 
꺼짐
켜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