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휴...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요즘 타닥타닥 흐름 때문에 쓰는데요

진짜 요즘 게시판 글 보면 대부분 초딩들이 써서 그런지...

아니 초딩들이 그동안 써도 이정도 처럼 심한 적은 없어요

요즘엔 기세판 글 읽기만 하면 오글거려서 원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유치함(?)으로 읽기가 쉽지 않다만

여러분 진짜 회장은 왜 있는 겁니까?

이제는 진짜 매니저까지 생겨서...

전 그래도 지금까진 재미로 그래도 하고 지나갈줄알았는데

회장이리는 자는 지 혼자 잘났다고 지 높다고 나대네요

글고 누가 언제 아무리 재미로도 지 뽑아준사람 있어요?

같은 회원이고 이 사이트 운영권리도 없으면 좀 나대지 좀 마요^^

뭐 회장이면 뭐해요? 회장이 뭐 정한다고 그게 반영돨것도 아니고

운영권이 없으니 당연하죠

글고 자작극 같은거 벌이지 마요 

뻔한 자작극...

읽다가 너무 한심해서 

나이 갖고 나대지도 말고요

여러분 혹시 누가 지 나이 갖고 나댄다면

그는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이랍니다

성숙한 사람은 나이 갖고 안 나대요^^

나이 뻥튀기도 뭐가 좋을게 있어요^^

근데요 여러분도 막 회장 있어서 회장 숭배하고

회장 딸랑이 하면 좋나요? 아니라면 왜 회장자리를 추구하는 거지요?

혹시 어느 분들은  자기 자신이 회장되고 싶어서 회장 있으면 좋겠다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자기가 회장 되면 뭐해요?

지 말들어줘서 좋나요? 말 들어주는건 순진한 아~주 순진한 애들 뿐이겠지요 오히려전 차라리 쿠데타 일으키겠어요

회장 같은건 없는게 낫지 않나요?^^ 

요새 타닥게시판이 꼭 대한민국 정부를 떠올리게 하네요^^

(박모양과 최모양씨 꼭 대통령일 잘 못해서 쫒겨난 박모양과 뭐가 다를게있어요?^^)

그래서 전 요새 사건 때문에 아예 없었으면 하는데...

여기서 친해질려고 일부러 편들어주고 아니 편들아주는 수준이 아니라 아부는 오히려 역효과예요 딸랑딸랑이들과 숭배자들은

전생에 노비였나요? 왜 편들어줄뿐더러 아부도 필요없는 하찮은 사람들한테 그란 짓을 하나요?

요즘에 새로 또 나타났는데요

지 영어 할줄안다고 영어 실력 내보이고 들어낼려고 게시판에 글쓰는 분들 있는데요 그런분들 저로썬 하찮게 보여요 

이미 제가 다 겪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영어 타자 연습하실꺼면 하세요

게시판에 글을 쓰며 타자연습을 하시나요?

저도 맘껏 자랑할수있어요

근데 전 그런 짓 안 합니다

관종이예요? 꼭 상대방한테 티내고 살아야 정신이 맑아지나요?

자기가 잘하면 잘하는거지 왜 그걸 또 인증받고싶어서 난리예요

요즘엔 인증할 필요도 없어요 번역기 돌리먄 끝이고요

하찮은 짓거리로 인생 망치지 말고 다른 사람 기분도 드랍게 만들지 마요 이런 짓은 딱봐도 누가봐도 지 혼자 "나 잘났지?"이렇게 묻고 싶어서 그러는거고요 외국어 잘하는것보다 인문학을 배우세요라고 충고해드리고 싶네요 이런 초딩,유딩들이나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아니 초딩 티 내지 맙시다 초딩 짓 하는 건 어쩔수없지만

그 나이때 알맞는 행동 하는 것이니 그치만 

그런 철없는 티 팍팍 내지 마요

요약:

1. 자칭 회장이면 나대지 말자

2. 회장 필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자

3. 지 스스로 잘났다,잘난척 하지 말자

4. 외국어 공부 보단 인문학ㅋ

5. 초딩,유딩 티 내지 말자

6. 박모양 따라하지 말자

7. 뻔한 자작극 하지 말자

8. 나이 뻥튀기, 나이 갖고 나대지 말자

정신 연령이 낮은 장애인 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