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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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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고 (14.♡.218.173) 댓글 1건 조회 46회 작성일 24-03-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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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입니다 전에 1편에 이어서 2편!

예기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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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치원 차


" 지성아 유치원 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돼~" 난 오늘도 6살 짜리 아들 지성이를

대려다 주려고 했다 " 응 엄마~ 어? 저기 차 온다" 난 생각했다 어? 오늘은 차가 일찍 왔네?
그리고 선생님이 내렸다 " 지성이 어머님 지성이 보네시겠어요?"  " 네? 왜 당연한 말씀을..."

오늘 따라 선생님이 엉뚱한 말을 하길레 말이 잘 안나왔다 그리고 유치원 차가 출발하고 잠시후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지성이 어머님 어디계세요? 유치원차 지금 막 도착했는데..."


2. 윗집


난 이 집으로 세로 이사를 왔다 그런데 화장실 전등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전등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전등은 3일도 안가고 다시 꺼졌다 켜졌다 했다

그런데 내 위로 무언가가 떨어졌다 물방울 이었다 자세히 보니 위에 물이 세고 있었다

"아.. 이러니까 전등이 꺼졌다 켜졌다 하지!" 난 윗집으로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다

사람이 나왔다 "저기요 왜 계속 물을 틀어 놓으시는 거에요!" 여자는 아무말 없이 날 빤히 보다

문을 닫아버렸다 " 아.. 뭐야 저 사람..." 그런데 다음날 경찰이 왔다 " 응? 무슨일 이세요?

"아.. 옆집에 사람이 죽어있습니다만... 자살로 보이고 물을 틀어놓고 죽어있드라고요 시체는 한 2주 된것 같습니다"

(이해 안돼시는 분들은 댓글을 보세요!)


3. 내 아들


우리 아들은 2학년 초등학생이다 너무 까불어서 탈이다

잠시도 가만히 있질 많으니까 너무 힙들었다 오늘은 장을 보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는데 초등학생 아들이 에스컬레이터 밖으로 고개를 쑥 내밀어서

" 와~ 마트 전체가 다 보여! 하며 고개를 쑥 내밀고 보고 있었다 그런데 거의 다올라 왔을떼 아들이 아무것도 없는데 생난리를 치는게에요

그리고 아들이 얌전 해진걸 보니 기분이 편안해졌다 난 아들이 뭘 하고 있는지 봤는데

아들의 목이 잔인하게 뽑혀 있었다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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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망고님의 댓글

망고 아이피 (14.♡.218.173) 작성일

시체가 2주 돼었다고 했으니 어제 본 사람은 사람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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